1. 파워포인트 파일의 경우 a4사이즈로 되어있는것을 a1으로 출력해도 깨지지 않습니다..
대신 사진의 해상도가 좋아야합니다.

2. 포토샵에서 사진보드를 만드실때....
사진보드의 크기를 출력할 실제크기를 잡으시고 해상도는 inch당 150dpi이상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예) 84 * 59.4 cm 에 150 dpi이상으로

3. 사진의 해상도는 200~300dpi로 스캔을 받으시면 됩니다.
대신 작은 사진(일반 3*5사진보다 작은것)은 좀더 높게 스캔을 받으세요..
픽셀 기준으로 800픽셀이 넘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탈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대부분 출력이 아주 잘나옵니다. 대신 디지탈 캠코더에
있는 카메라 기능은 기계에 따라 잘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보드에 크게 사진을 넣으실 경우엔 400~600dpi로 스캔 받으시구요.

4. 포토샵에서 이미지 사이즈를 스캔 받은것의 비례에 맞지 않게 줄이다 보면 사진이
찌그러집니다. 비례를 맞춰서 줄이거나 아니면 클립기능을 이용해서 불필요한 부분은
잘라내고 사이즈를 조정하세요....
다른 방법으로는 이미지 사이즈를 줄이시고 캔버스사이즈로 정확히 사이즈를
조정가능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미지 사이즈를 줄이시다보면 해상도가 너무 낮아서 떨어지게 됩니다.
픽셀을 800 정도 이상을 유지해서 저장하시고 큰사진은 2000픽셀정도 유지해주세요...
여기서 픽셀은 레졸루션(dpi)와 혼동하지마세요...

5. 파워포인트에서 직접 사진의 크기를 줄이거나 잘라낼수 있습니다.
굳이 포토샵에서 잘라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6. a4기준의 파워포인트 파일에 그림을 삽입하다보면 사진이 크다고 해서 일부러
포토삽에서 사진의 크기를 작게 만들어 저장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럼 절대 안됩니다...사진 크기를 줄이시다보면 픽셀이 300~400으로 떨어져서
사진의 해상도가 떨어집니다..그래서 다시 작업을 하시는 맘들이 계십니다.
파워포인트에서 크기를 줄여시기 바랍니다.

위의 조건을 충족시키면 출력해도 절대루 깨지지 않고 깨끗이 출력되니까 안심하세요...
잘 모르시면 전화주세요...친절히 가르쳐 드리죠..